치비타 디 바뇨렛쵸 죽어 가는 마을 치비타.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마을은 마치 옛날 이야기에 나오는 세계같다.

볼쎄나 호수에서 식사 이탈리아에서 가장 맑은 호수 볼쎄나에서는 해물 메뉴가 풍부.현지의 와인과 함께 호수를 바라보면서 식사한다.

오르비에트의 풍경 오르비에트의 사진 스포트에도 방문한다. 멀리서도 아름다운 두오모가 확실히 보여 천공의 성처럼 보인다.

몬테피아스코네 움브리아 관광에는 즐거운 놀라움이 가득! 양들이 길을 잃고 나오기도 하는 등 여행의 좋은 추억이 된다.

킬라 란테 이탈리아에서 몇개 안되는 완성도와 보존 상태가 좋은 르네상스 정원 「빌라 란테」. 미로의 기하학적인 모양이 섞인 신기하고 광대한 정원이 펼쳐진다. 볼 가치가 있다!

비테르보 토샤의 중심지에서 로마 시대에 번영했던 비테르보는 일찌기 교황도 살고 있어 교황 선출 선거인 콘크라베도 열린 유서있는 마을.

몬테피아스코네 Est!Est!!Est!!!로 유명한 몬테피아스코네. DOC 와인만이 아닌 쿠포라도 유명하다.

아씨시 산 프란체스코 교회 성프란체스코가 태어난 카톨릭의 마을 아씨시. 흰색과 핑크의 돌로 만들어진 마을이 아름답다

토디 토디 마을의 중심에 있는 「포포로 광장」. 정면의 두오모는 사각의 파자드가 특징적이고 귀중은 유산이 되고 있다.

아씨시 산프란체스코 교회 스포레토의 로마네스코 양식의 두오모

오르비에트 근교 마을을 즐겁게 여행한다.

오르비에트의 근교에는 중부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마을이 많이 있다. 에트로리아 시대부터 계속 되는 오래된 마을도 많아 중세의 모습을 지금도 남기고 있는 작은 도시가 많이 있다. 아직 한국에는 소개되지 않은 「비경의 마을」을 산책하고 「초록의 하트 움브리아주」를 자신의 눈으로 발견해 보자!

오르비에트 거주자가 보통 투어로는 갈 수 없는 마을이나 사진 스포트, 현지인 밖에 모르는 레스토랑 등을 안내한다. 한사람부터 네사람까지의 개인 투어이므로 즐겁게 자신의 페이스에 맞은 관광을 할 수 있다. 와인을 좋아하는 분에게는 와인 셀러, 음식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올리브 오일 공장이나 치즈 농가도 안내한다. 부담없이 상담해 주세요. 카메라의 충전도 잊지 않도록!
투어 문의처:info@amicoitalia.com
(투어는 자유롭게 변경도 가능합니다. 부담없이 상담해 주세요.)

움브리아에서 산책 가능한 마을

어렌지는 자유! 희망하시는 마을이 있으면 연락해 주십시오. 투어 요금은 아래와 같습니다.
치비타 디 바뇨렛쵸
Civita di Bagnoregio
절벽 위에 있는 마을 「치비타」. 마을의 유일한 입구는 300미터의 외나무 다리만으로 그 특이한 광경에 숨을 죽인다. 마을에는 현재 몇가구만이 살고 있어 「죽음으로 가는 마을」이라는 슬픈 이름이 붙여져 있다

볼쎄나
Bolsena
37만년 전의 화산활동에 의해 생긴 볼쎄나 호수는 지하에서 물이 솟아 나오고 있어 이탈리아에서 가장 맑은 호수라고 한다. 성체제의 기원이 된 볼쎄나의 기적은 이 마을의 산타 크리스티나 교회에서 일어난 일이다.

몬테피아스코네
Montefiascone
세계에서도 유명한 화이트와인 「에스테!에스테!에스테!」는 이 마을에서 태어났다. DOC 와인 뿐만이 아니라 이탈리아에서 최대급의 쿠포라를 가지고 있는 산타 마르게리타 교회도 꼭 보아야 한다.

토디
Todi
「현대의 이상향」이라고도 불리는 토디는 아름다운 자연으로 둘러싸인 중세의 마을. 마을의 중심에는 이탈리아에서도 아름다운 광장의 하나로 꼽히는 「포포로 광장」이 있고 파자드의 두오모도 특징적이다.

페루지아
Perugia
움브리아주의 주도 페루지아. 언덕에 있는 마을에는 13세기의 대분수, 대성당, 국립 움브리아 미술관이 있는 포로리 궁전등의 역사적 건조물이 줄지어 있다.

아씨시
Assisi
이탈리아의 나라의 수호 성인이며 제 2의 그리스도로 불리는 청빈의 성인 산프란체스코의 거리이다. 이탈리아인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카톨릭 교도의 순례의 땅이기도 하다.

스포레트
Spoleto
고대 움브리아 에트로리아 시대의 분위기가 현재까지 남아있는 구시가는 필견. 로마네스코 양식의 두오모는 파자드가 특징적이고 두오모의 모자이크가 빛나고 있다.

그 외의 마을 아멜리아(Ameria)、나르니(Narni)、테르니(Terni)、몬테키오(Montecchio)、산 제미니(San Gemini)、루냐노 인 테베리나(Lugnano in Teverina)、스펠로(Spello)、폴리뇨(Foligno)、비테르보(Viterbo)바냐이아(Bagnaia)
그 외의 희망하는 마을이 있다면 부담없이 문의해 주세요.
투어 문의처:info@amicoitalia.com

투어일정과 요금

단시간으로 보다 많은 마을을 관광하는 것도 가능하다. 상담 요함.

반일 투어
1명 100유로、2명 150유로、3명 이상 200유로 (4명까지 가능)

볼쎄나, 치비타
오르비에트 역 또는 시내→전망대에서 오르비에트 사진 촬영→볼쎄나 호수에서 식사→볼쎄나 마을 관광→치비타 관광→전망대에서 치비타 사진 촬영→오르비에트
약 4시간
오르비에트, 토디
오르비에트 역 또는 시내→오르비에트에서 점심→토디 관광→오르비에트
약 4시간

하루 투어(식사대 별도)
6시간 코스:1명 160유로、2명 200유로、3명이상 240유로 (4명까지 가능)
8시간 코스:1명 200유로、2명 250유로、3명이상 300유로 (4명까지 가능)
10시간 코스 : 1명 240유로、 2명 300유로、 3명이상 360유로 (4명까지 가능)

볼쎄나, 몬테피아스코네, 치비타
오르비에트 역 또는 시내→전망대에서 오르비에트 사진 촬영→볼쎄나 호수에서 식사→볼쎄나 관광→몬테피아스코네 관광→치비타 관광→전망대에서 치비타 사진 촬영→오르비에트
약 6시간
치비타, 볼쎄나, 몬테피아스코네,비테르보,빌라 란테
오르비에트 역 또는 시내→전망대에서 오르비에트 사진 촬영→치비타 관광→전망대에서 치비타 사진 촬영→볼쎄나「산타 크리스티나 교회」→점심→비테르보 관광→바냐이아 「빌라 란테(Villa Lante)」관광→오르비에트
약 8시간~
10시간
아씨시
아씨시 또는 오르비에트에서 점심→아씨시 관광→오르비에트
약 8시간~
10시간
  • 단시간에 많은 도시를 관광하는 것도 가능하다. 희망 시간이나 견학하고싶은 도시등 메일로 문의 바랍니다.

충실한 식사

본 투어의 식사는 매우 충실합니다. 현지 사람만이 알고 있는 맛있는 레스토랑만을 엄선해서 개인 투어이기 때문에 더욱 맛볼 수 있는 「진짜 맛있는 레스토랑」만을 소개합니다.
물론 카페테리아등에서 간단한 식사를 함으로써 관광 시간을 충당할 수도 있습니다.

볼쎄나 호수의 레스토랑

볼쎄나 호수에 있는 숨어있는 레스토랑. 마을로부터 차로 15분 걸리기 때문에 오는 것은 현지의 손님뿐. 개방적인 레스토랑에서 먹는 「봉골레 스파게티」, 「해물 타리아텔레」, 「오징어와 새우의 플리트」등이 매우 맛있습니다.
따뜻한 날은 테라스의 테이블에서 호수의 물결을 들으면서 식사를 합니다.
와인은 근처의 농가의 손수 만들어 무첨가. 한국에서는 결코 맛볼 수 없는 극상의 맛입니다.

볼쎄나의 레스토랑

오르비에트 전통요리 레스토랑

편안한 나무 테이블과 의자가 줄선 분위기가 좋은 레스토랑. 여기에서 가장 추천하는 것은 트뤼프의 움브리켈리. 현지 오르비에트의 수타 파스타에 듬뿍 트뤼프를 놓아 줍니다.
한입 먹으면 트뤼프의 향기가 입 가득하게 퍼져 더 없이 행복한 때를 보낼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비둘기 요리, 멧돼지 요리, 토끼 요리 등 현지의 피자요리도 있어 매우 다양합니다.

토뤼프 파스타

오르비에트 근교의 숨은 레스토랑
Trattoria "del Conte"

이탈리아에서 가장 맛있는 파스타라고 생각하는 것이 이 가게의 수타 파스타. 오르비에트로부터 볼쎄나 방면으로 가는 언덕 위에 있어 차가 없이는 갈 수 없는 명당 레스토랑. 현지 사람들로 활기찬 최고로 맛있는 레스토랑을 소개합니다.

Orvieto Trattoria del Conte

몬테피아스코네 레스토랑

호수에서 잡히는 물고기를 메인으로 숯불에서 조리한 심플한 메뉴가 많습니다. 고기 요리도 풍부, 숯불의 그릴 구이가 이 가게의 추천 요리. 세계에 이름을 떨치고 있는 「에스테!에스테!에스테!」를 마시면서 소재를 살린 심플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몬테피아스코네 레스토랑

투어 문의처:info@amicoitalia.com
(투어는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상담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