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아워(Happy Hour)에 대해서

밀라노의 바에서 가벼운 식사 최근은 젊은 사람들에게 먹히는 쉬크한 가게가 많다. 대부분의 가게가 좌석을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천천히 편안하게 앉아서 식사를 할 수 있다. 드링크를 재주문 할때는 별도의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만원 전후의 부페, 젊은이들에게 인기있는 해피 아워!

이탈리아는 외식이 상당히 비싸다. 그것은 이탈리아인에게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그 때문에 이탈리아의 젊은이들은 보통 집에서 식사를 하고 나서 식후에 친구와 만나 바 등에서 이야기를 하면서 가볍게 술을 마시는 습관이 있다. 그러나 몇년 전부터 이탈리아 각지 특히 밀라노 등 북쪽 이탈리아의 대도시에서 젊은이들에게 인기있는 시스템이 등장했다. 그것이 「해피 아워」이다.

「아페리티보」라고도 불리는 저녁 식사전 술을 가볍게 마시면서 가벼운 안주를 먹는 것이다. 이것이 돈이 없는 젊은이들에게 대인기가 되었다. 안주로 나오는 음식도 볼륨이 있는 파스타나 육류, 리조또등 종류도 풍부하고 게다가 마음껏 먹을수가 있다. 맥주, 칵테일, 와인등의 음료 한 잔과 함께 불과 6유로 정도이다.


밀라노의 바에서 가벼운 식사 최근에는 아시아 음식의 뷔페도 인기가 있다. 일본 요리를 내는 바도 있고 이탈리아에서 스시를 맛보자.

여행객들에게는 안성맞춤! 맛있고 가벼운 식사

이 해피 아워는 관광객에게 최적이다. 이탈리아 레스토랑의 개점은 오후 7시 반으로 늦은편이지만 아페리티보는 오후 6시경부터 개시한다. 게다가 요리는 뷔페 스타일이므로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 물론 좌석도 준비되어 있어 앉아서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다.

일단 가게에 들어가면 우선 음료를 주문하고 지정 요금을 지불한다. 음료가 나오면 좌석을 확보하고 요리는 직접 가서 가지고 오면 된다. 뷔페 스타일로 접시에 좋아하는 것을 담아서 자리로 돌아와 먹으면 된다. 요리가 없어져도 자주 보급되므로 걱정없이 맘놓고 먹어도 된다. 하지만 너무 많이 가져와 남기지는 않도록...


개점 시간 바로. 오후 6시부터 9시경까지가 해피 아워 시간이다.

싸고 적당하게 맛있는 요리를 먹을 수 있어 맛있고 인기있는 바는 바로 만원이 된다. 특히 여름은 해가 길기 때문에 아페리티보로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 많다. 가게는 보통 오후 6시 ~ 6시 30분 무렵에 이 해피 아워를 개시합니다.
맛있을 것 같은 메뉴가 많이 있는 가게는 미리 점찍어 두어 개시 시간에 입점하는 것이 좋다. 보통 가게 밖에 크게 「Happy Hour 18.00 ~ 21.00 」 등이라고 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