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나 근교 도시

밧사노 델 그랏파

그랍파의 마을 밧사노

지붕 덮힌 다리인 폰테 베키오(알피니 다리)와 그랍파가 유명한 마을. 다리 끝에는 이 지구의 그랍파의 일대 메이커인 바르트로 나르디니의 바가 있고 점내에 놓여진 테이블에 앉아 쉬면서 그리고 카운터 앞이나 가게 앞에 놓인 그랍파나 이 지역의 대표적인 칵테일인 스피리츠 등을 맛볼 수 있다.
그리고 이 마을을 방문하면 화이트 아스파라거스도 먹지 않으면 안된다! 만약 초봄의 여행을 계획중이라면 반드시 발길을 뻗어도 좋을 추천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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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스티카

체스의 마을, 마로스티카

지붕 덮힌 다리인 폰테이 마을을 가장 유명하게 하고 있는 것이 「체스」.
마을의 중심 광장에는 체스 기판과 같은 대리석이 깨끗이 파묻혀 있다. 여기에서는 2년에 한번 야외에서 "체스"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개최되는 것은 짝수년의 9월 두번째주의 금요일의 밤부터 토요일의 주·야, 일요일의 주·야에 광장을 무대로 개최된다. 각각 귀족이나 말을 탄 기사, 그 당시에 활약한 석궁의 화려한 의상을 몸에 걸친 사람들 약 500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펼치는 대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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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옷쟈

이탈리아 굴지의 항구마을, 키옷쟈

여기는 이탈리아 국내에서도 굴지의 항구의 마을. 아드리아해 연안에서는 최대라고 말해지고 있다. 물론 베네치아 명물의 수많은 해물 요리는 이 키옷쟈에서 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어 이곳을 거점으로 이탈리아 북부를 중심으로 한 많은 마을로 신선한 해물이 옮겨지고 있다.

마을은 조용하고 소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관광으로 활기찬 베네치아와는 대조적인 항구 마을 특유의 온화한 분위기 그리고 코를 찌르는 바다 내음이 해안 마을임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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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

아름다운 마을 풍경과 볼 곳 많은 에스테

마을의 심볼은 카스텔로 카를라레세(Castello Carrarese 카를라레세 성)과 그것을 중심으로 둘러싸인 벽다. 현재의 카스텔로는 1440년대에 지어진 것으로 그 이전부터 있던 것은 1238년에 파도바 영주의 엣트리노 다 로마노에 의해 부셔졌다.

주위를 둘러싸는 벽은 카를라레세 시대 이전에 건축된 것으로 24m 높이나 된다. 현재 여기는 벽의 내부는 공원이 되고 있어 아름답게 정비되고 있어 시민의 휴식의 장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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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타냐나

아름다운 성벽의 마을 몬타냐나

몬타냐나에서 꼭 맛보아야 할 것이 DOP로 지정되어 있는 푸루슈터 몬타냐나. 최대한의 짠맛에 단맛을 느끼는 하는 맛있는 햄은 이곳의 중요한 특산물.

푸루슈터는 확실히 자연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먼저 깨끗이 손질한 돼지고기를 15일간 걸쳐 소금을 절여 그것을 씻어 겆노한다. 건조도 우선 15일간의 살짝 건조를 거친 후 본격적으로 건조시킨다. 여기서 처음으로 끈으로 모양을 잡아 건조 작업에 들어간다. 건조 상태를 확인 후 고기의 단면이 되는 부분에는 물로 푼 소맥분으로 뚜껑을 덮어 여분의 건조를 막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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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나 주변에는 한국인들에게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많은 작고 아름다운 마을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곳을 위주로 현재 베로나 근교를 중심으로 투어를 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숨겨진 매력을 여유롭게 편안하게 아미코 이탈리아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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