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anucci (몬타누치)오르비에트에서 가장 맛있는 카페. 2001년에는 『간베로 로쏘 (Gambero Rosso 이탈리아 요리 북)』에 이탈리아에서 3번째로 맛있는 카페테리아데 선택되었다. 카페 외에 겨울은 초콜라타(초콜렛 드링크)도 맛있고 (초콜라타 콘 판나=생크림을 얻은 초콜라타가 최고이다.), 케잌도 손수 만든다. 점내에서 팔고 있는 초콜렛은 종류가 많고 포장도 이뻐서 선물로는 최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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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lateria (젤라테리아)오르비에트에서 가장 맛있는 젤라토 가게이다. 이탈리아 국내에서도 손가락에 꼽힐 정도로 맛있다고 한다. 여름뿐만 아니라 연중내내 관광객과 현지인으로 북적인다. 종류도 많으니 여러 가지 맛을 도전해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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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구아 시 어학,요리학교 (L'istituto di cultura italiana Lingua Sí)오르비에트에 있는 유일한 외국인을 위한 어학학교. 중심가 케이블 카를 내리면 큰 광장에 접해 있는 입지 조건도 좋아 유학생에게도 안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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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카페 (Internet Point)오르비에트는 대도시와 비교하면 인터넷 카페 가격이 조금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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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IS (시디스)오르비에트 중심에 있는 오르비에트 윗마을에서 가장 큰 슈퍼마켓, 식료품에서 일용 잡화까지 생활에 필요한 것은 전부 여기에 갖추어져 있다. 가격도 저렴하고 야채, 과일등도 신선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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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P (코프 오르비에트점)오르비에트 아랫 마을에 있는 코프. 가게 안은 넓고 종류도 많고 점심시간에도 개점한다. 움브리아주에는 드물게 생선도 있다. 치즈, 샐러드, 버석등 움브리아 특산식품을 선물로 사서 돌아가고 싶은 사람에게는 여기가 좋을지도 역에서 걸어 10분 정도의 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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