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슈퍼마켓슈퍼를 최대한으로 이용하자!!

이탈리아에서 슈퍼마켓(supermercato 수페르 메르카토)을 능숙하게 활용하면 이탈리아 여행이 몇배 즐거워진다. 슈퍼의 이용 방법을 이해해서 이탈리아 관광시에 유용하게 쓰자.

여행 도중에 생활용품이 곤란했을 때는 제일 의지가 되고 비타민 보급에 맛있는 과일을 대량으로 사들여 아침 식사나 야식으로 하거나 관광용 음료수도 바 보다 싼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다.
또 와인이나 맥주등의 알코올을 사 호텔에서 몰래 즐기는 것도 좋을 것이다.(호텔에 따라서는 반입을 금지하고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

또 선물도 마을에 있는 선물가게보다 싸게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식료품(식재)은 꽤 절약할 수 있을 것이다.

이탈리아의 쇼핑슈퍼에서 살 수 있는 편리한 물건

식료품 ·과일
·샐러드
·프루슈토
·살라미
·스넥
음료·
알코올류
·물
·쥬스
·와인
·맥주
 
일용품 ·티슈
·화장지
·생리 용품
·건전지
·종이컵,접시
·포크, 나이프
잡화 ·병따개
·깡통 따개
·필기 용구
·
 
선물 ·잡화
·에스프레소 머신
·와인
·인스턴트· 리조또
·올리브
·프루슈토(진공팩)
·치즈

※사진은 야채 구입시에 사용하는 「저울(bilancia 비란체)」이다..

 

이탈리아의 슈퍼마켓에서는 비닐 쇼핑봉투는 유료(5센트 정도)이다. 필요한 사람은 레지에서 「우나 브스타 페르 파보레(una busta per favore 봉투를 1매 주세요)」라고 말한다.
이탈리아 슈퍼에서는 야채나 과일은 대부분이 정량 판매이다. 야채 판매장에는 전용의 「저울」이 있으므로,필요한 분만큼 야채 구입용의 비닐 봉투에 넣고 무게를 재어 해당 번호의 버튼을 누른다. 무게와 금액의 바코드가 인쇄된 씰이 나오므로 그것을 야채의 비닐 봉투에 붙인다. 계산은 모두 마지막 레지에서 실시한다.
선물에는 관세 규제가 있다. 날고기등의 반입하지 못하는 규제 상품에는 충분히 주의해서 신고가 필요한 것에 대해서는 입국시의 세관에서 수속을 한다.
이탈리아 코프

이탈리아의 코프는 서민의 아군!

이탈리아의 코프는 이탈리아 전 국토에 있는 저가격으로 고품질, 안전한 식품, 상품을 제공해 준다. 당연히 여행자에 있어서도 강한 아군이다.

본 사이트 각 마을의 지도에는 코프(COOP)의 마크가 있다. 이탈리아어가 통하지 않아도 쇼핑할 때 불편하지 않고 매우 안심, 안전히 천천히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또 대부분의 코프는 넓은 점포에서 다양한 상품이 있기 때문에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