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크리스티나 교회

산타 크리스티나 교회 (Chiesa S.Cristina)

별4개반
이 성 크리스티나 교회는 『볼쎄나의 기적』이 행해진 장소

볼쎄나의 기적
1263년 로마로 순례를 향하는 도중 보헤미아의 사교는 미사 때 행해지는 성체 배령으로 받게되는 빵과 포도주가 크리스토의 살과 피로 바꾼다는 『실체 변화』에 의문을 품게 되었다.
카톨릭의 미사 안에서 가중 중요한 의식인 성체 배령로 아무것도 아닌 밀가루의 덩어리가 순간적으로 크리스토의 몸인 성체로 변화한다는 것이다. 그 보에미아의 사교 피에트로가 이 성체의 신화에 의심을 가지면서 이 산타 크리스티나 교회에서 미사를 집행하고 있자 두개로 나누어진 성체의 빵에서 피가 떨어져 성체포를 붉게 물들였다. 이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의 법와 우르바노 4세는 약 1264년 성체제(코르프스 도미니제)를 제정하고 이 기적의 성체포를 보관하기 위해 오르비에트 대성당이 지어졌다.
볼쎄나호수

볼쎄나호수 (Lago di Bolsena)

별 4개반
볼쎄나는 『볼쎄나의 기적』 외에 이 호수 때문에도 유명하다. 이 볼쎄나 호수는 이탈리아에서 5번째로 크기를 자랑하고 『유럽에서 가장 높은 호수』로 불리고 있다.
볼쎄나 호수는 지금으로부터 37만년전에 화산활동에 의해 형성되어 호수의 형태는 카르데라 호수의 전형적인 반원형으로 면적률 113.5km2、호수면의 고도는 305m、수심은 최고 151m、평균81m。
상쾌한 바람과 자연의 조류가 파도를 만들고 수평선이 보이는 그 호수는 바다같다. 7월부터 9월에 걸쳐 바캉스 시즌에는 이탈리아 국내 뿐만 아니라 유럽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방문한다. 그 때문에 호수 주변에는 캠핑장, 레스토랑, 호수, 렌트카, 낙시 등 바캉스 지향의 설비가 갖추어져 있다.
호수는 당연 높은 고지에 있기 때문에 해수욕만이 아니라 해양 스포츠로써도 유명하다.
볼쎄나시가

역사적 시가구 (centro stor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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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쎄나는 기원년 전부터 있는 오래된 마을로 역사적 시가구는 아담하니 아름답다. 산 경사에 만들어진 마을은 비탈이 많지만 작기때문에 1시간 ~ 2시간정도면 마을 전체를 관광할 수 있다. 마을의 아래에 보이는 호수는 커서 마치 바다처럼 광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