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ema e Core (아네마 에 코레)
가게의 입구.아케이드 아래에 녹색의 도어가 보이는 곳이다. 조금 후미진 곳에 있고 또 외관만 보면 「정말 여기가 레스토랑?」이라는 느낌의 분위기이므로 놓치지 않도록 주의.
세프 알프레드. 그야말로 남 이탈리아인다운 얼굴이다. 나폴리의 미보시 레스토랑 「돈 알폰소」에서도 일했던 경력이 있다. 내가 간 날 요리하고 있던 생선이 이것 스코르파노. 꽤 큰 놈이다. 눈도 탁하지 않고 피부도 윤기가 흘러 신선하다. 이 날의 이 생선은 파스타에 사용되었다. 돌체는 메뉴에 써있지 않다. 사진의 것은 염소의 리콧타 토르타와 초콜릿 토르타. 물론 자가제이다.
확실히 맛있는 숨겨져 있는 레스토랑. 놓치지 않도록!파도바의 중심가를 조금 벗어난 골목에 적막하게 위치해 있어 주의하지 않으면 지나쳐 버릴 것 같은 장소에 있는 가게이다. 점명은 직역하면 「영혼과 마음」쯤 될것이다. 이 레스토랑은 생선 요리가 맛있는 가게로 매일 아침 베네치아의 항구에서 직접 신선한 물고기를 구매하고 있다. 지금부터 유명해질지도!?지금이 그때다.세프는 아직 젊지만 나폴리 출신으로 몇개의 유명점에서 일한 후 이 가게의 세프가 되었다. 요리는 남 이탈리아풍인 요소와 베네토의 소재를 사용해 계절마다 2주간 마다 메뉴를 바꾸면서서 생선을 사용한 조금 개성적인 메뉴로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이 가게 자체도 아직 개점 2년의 젊은 가게이지만 요리 져널리스트등도 주목하고 있어 요즘 확실히 현지의 사람들의 인지도도 높아지기 시작한 확실히 절정의 레스토랑이다. 세트 메뉴가 이익! 수, 금, 일요일을 노려보자.메뉴의 가격은 안티 파스타가 8유로부터 프리모가 7유로부터 세컨드가 12유로부터(그 외 second는 생선의 크기 등에 따라)이지만 생선 요리만으로도 상당히 양이 많으므로 안티 파스타와 프리모로 배가 불러온다. 또 일주일중 이익인 메뉴의 날이 있다. 수요일은 "아네마·에·쿠오레의 밤”이라는 이름으로 메뉴 핏소(코스 요리)가 20유로, 금요일은”아쿠아·파트의 밤”으로 안티 파스타 미스트, 아쿠아·파트(해물을 삶은것), 와인, 물로 25유로. 또 일요일의 낮은 프리모와 해물 그릴 미스트, 프로섹코, 물로 20유로로 양심적인 세트 메뉴도 설정되어 있다. 느긋한 식사로 최고!예약을 잊지 않도록・・・다만 종업원에게 그 날의 생선 상황등을 추천 받는 것이 제일 좋을것이다. 자리수는 25자리. 여름 철은 밖에도 25자리 테이블이 나오는 정말 소박하고 편안한 느낌의 가게이다. 거리낌 없이 편안하게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는 점이 추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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