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리비에라로 불리는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친퀘테레. 그 친퀘테레의 아름다운 경관을 간편하게 즐길수 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포트가 이 「사랑의 샛길」.
평탄한 길로 걷기에도 쉽고 도중에 카페 등도 있으므로 느긋하게 즐기면서 산책할 수 있다. 소요 시간은 약 30분.
친퀘테레의 최동단에 있다
이탈리아의 리비에라로 불리는 친퀘테레는 세계 유산에도 등록되어 있는 아름다운 해안 지역이다. 이 친퀘테레에 오면 누구나가 방문하는 「초 인기 관광명소」가 이「사랑의 샛길(Viadell'Amore)」이다.
친퀘테레의 가장 동쪽에 있는 리오맛조레(Riomaggiore)와 마나로라(Manarola)의 사이를 잇는 약 1킬로 정도의 산책길이다. 리오맛조레 쪽에서서도 반대로 마나로라쪽에서도 걸어 올수가 있다.
친퀘테레 카드가 있으면 입장 무료이다
입장료는 3유로이지만 기차나나 버스도 마음껏 탈수있는「친퀘테레 카드」가 있으면 무료이다. 친퀘테레에 가면 5개의 마을을 모두 보는 것이 좋으므로 꼭 이 카드를 구입하도록 하자. 역이나 여행 인포메이션에서 팔고 있다.
훌륭한 경관, 상쾌한 갯바람
이번에는 마나로라(Manarola)에서부터 입장해 보았다. 어느 쪽의 마을에서도 입구는 역 근처에 있고 표지도 많이 있으니 바로 찾을수가 있다. 입구에는 관계자가 있어서 무료로 입장이 가능한「친퀘테레 카드」를 보이면 입장이 가능하다.
걷자마자 절벽 절벽의 길에 나온다. 발 밑에는 코발트 블루의 아름다운 바다가 펼쳐져 있고 반대로는 작은 산으로 되어 있다.
날 씨가 좋은 날은 그 장광에 한층 즐거워 즐것이다.
소요 시간은 약30분 길은 매우 걷기 쉽다.
친퀘테레에는 바위 사이를 걸어 마을을 이동하는 즐거운 하이킹 코스도 있지만 이 「사랑의 샛길」은 길이 포장되고 있어 매우 걷기에 편하다. 하이힐이 아니라면 어떤 신발이든 OK.
바다쪽으로는 낙하 방지용 철책이 있어 아이 동반시에도 안심할 수 있다. 실제로 어린이 동반 사람들도 많이 볼수 있다.
소요 시간은 약 30분이지만 사진 등을 찍으면서 걸으면 눈 깜짝할 순간에 시간이 지나가 버리고 만다.
사랑의 샛길은 현지인들의 데이트 장소
「사랑의 샛길」은 1920년대로부터 30년대에 걸쳐 만들어졌지만 90년대에는 위험하여 일시 폐쇄가 되었다. 「사랑의 샛길」이라고 하는 이름은 현지의 사랑하는 애인들이 이 아름다운 경관을 바라보면서 데이트 하는데 사용되었기 때문에 붙여졌다고 말해지고 있다. 사실인지의 진위는 확실하지 않지만 충분히 공감이 가는 아름다운 경관은 진짜다.
도중에 벤치나 카페도 있어 휴식도 가능하다.
평탄한 길이므로 지칠일은 없겠지만 모처럼의 「사랑의 샛길」이이 사랑하는 사람과 한가로이 보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서둘러 끝내버리기에는 아깝다.
산책길의 도중에는 「연인과 이야기를 주고 받는 벤치」가 있거나 카페도 있으므로 잠깐 쉬어서 갈수도 있다.
더운 날에는 이탈리아 얼음 핑수 「그라니타」를 마시는 것도 좋을 것이다. 간단한 샌드위치 등을 가지고 가도 피크닉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친퀘테레에 가면 반드시「사랑의 샛길」에서 산책하도록 하자.
날 씨가 좋다면 그야말로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도중에 지중해 독특한 식물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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