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fe' Pedrocchi (카페 페드로키)
건물의 북쪽 입구. 입구의 라이온상의 인상적. 아이들이 올라가 있다. 사진의 왼쪽에는 파도바 대학(Parazzo del Bo/팔라쵸 델 보)가 있어 「돗토레, 돗토레.....」라고 큰소리로 노래하면서 졸업하는 친구들을 축하하는 연례행사를 볼 수 있다.
점내의 모습. 한쪽은 유리벽으로 바깥의 거리가 잘 보인다. 점내 북쪽에서 베르데, 로씨, 비앙카 라는 방이 이어진다. 사진은 소파도 붉은색으로 ”로씨”이다. 이 일부는 점심식사를 할 수 있다. 카페 페드록키. 에스프레소는 달고 섬세한 크림 상태로 되어 민트의 향기가 난다. 씁쓰레한 민트 초콜릿을 마시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알코올류를 주문하면 안주도 우아하게 플레이트에 놓여 나온다. 저녁무렵 조금 지쳤다 느껴지면 와인 한잔시 유용하다. 사진은 베네토의 발포 와인 프로섹코이다. 달고 농후한 자바이오네. 이탈리아의 돌체는 대체로 "달다" 지만 여기 것도 역시 달다. 하지만 돌체니깐... 넘어가자. 이 자바이오네는 향기가 매우 좋아서 아주 일품이다. 작가 스탄다루가 자바이오네와 같이 먹어서 감동한 또 하나가 "초콜라타 카르다(따뜻한 쵸콜라타)"이다. 포트에 따라진 농후한 초콜라타와 크림이 더해져 제공된다. 그 농후함과 초콜릿의 향기에 깜짝! 정평인 또하나의 돌체. 치즈 생크림 케잌. 유리에 아름답게 담아져 있다. 베네토에 오면 치즈 생크림 케잌은 대부분은 어디에서라도 먹을 수 있지만 여기의 것은 크림 부분이 부드러워 제대로 된 맛이다. 돌체 레벨도 높다. 종원업도 추천하는 카페 풍미의 탈리오리니. 프레젠테이션도 대담. 오랜된 노포 카페의 연륜이 느껴진다. 세컨드 피아트 중 하나. 포테이토 매쉬에 카라스미와 포치드 에그가 더해지고 주위에 커피 가루로 풍미를 더한다. 먹을 때는 전부 혼합해서 각각의 풍미가 어울러져 있다. 카페에서만이 가능한 요리. 위층의 일실. 방이 몇개인가 있어 각각 에르코라나, 에지치아, 에트루스카, 로씨니등과 같은 이름이 붙여져 있다. 결혼식도 로씨니에서는 파티나 콘서트등이 기획되고 있는 일이 자주 있다.
그 역사는 거슬러 올라가는 것…유서있는 정통 카페1831년 창업. 안토니오 페드로키와 베네치아의 건축가인 쥬세페 야펠리에 의해 건물이 만들어졌다. 외장, 내장은 현재도 거의 그당시 그대로의 모습을 남기고 있다. 1층은 홀이 3개로 나누어져 있고 3색방(살 트리콜로레 = 이탈리안 칼라, 이다.)(으)로서 비앙카(흰색), 로싸(빨강), 베르데(초록)로 불리고 있다. 각 홀의 소파에 덮혀져 있는 옷감 색이 방 이름을 나타내고 있음을 엿볼수 있다. 중앙에 바가 있어 서서 마실수 있는 스타일도 당시 그대로. 건물 모퉁이에 있는 계단으로부터 연결된 2층은 PianoNobile(피아노 노빌레)로 불려 르네상스기를 생각하게 하는 아름다운 방이 남아있다. 그리고 2층의 일부는 리소르지멘토기(근대 이탈리아 국가의 독립, 통일 운동기;1820~1870)의 파도바의 역사 박물관이 되고 있다. 카페, 드링크 메뉴의 풍부함...점내에 앉으면 건네받는 메뉴를 보고 카페(커피) 메뉴의 풍부함에 선택에 고민이 될 것이다. 에소프레소, 카푸치노는 물론 점명이 붙은 「카페 페드로키」가 추천. 에소프레소에 민트 풍미의 크림을 곁들인 것. 세계 카페 메뉴의 콘테스트에서도 우승한 경력이 있다. 에소프레소, 코코아, 거품이 인 크림이 3층으로 된 「카페 마로키노(모로코풍)」도 외형도 아름답고 맛도 있다. 그 외 커피를 사용한 칵테일도 충실. 헤이즐넛 베이스의 리큐어(Frangelico)와 쵸콜라타, 크림의 스텐다르, 브랜디, 아프마렛트, 휘핑 크림의 Caff_Venexiana/베네시아나등이 인기있다. 이 카페 드링크의 외 섬세하고 농후한 쵸콜라타(농후! 맛있다! 놀랍다.), 프루츠 야채 드링크, 홍차류 etc... 아페리티보는 베네토에서는 가장 메이저인 Spirtz(스피리츠)를 꼭 마셔보도록. 프로섹코와 아베로 또는 캄파리로 나눈 칵테일이다. 아름다운 드링크 수들을 보는 것도 가치가 있다. 점심도 가능하다!!의외로 알려지지 않은 것이 페드로키의 런치 메뉴. 현지인들도 모르는 이들이 상당수 있다.무게가 없는 경쾌하고 세련된 마무리의 접시 외형도 즐겁게 해 준다. 그 중에서도 추천은 카페 풍미의 탈리오리니에비 풍미의 소스. 자가제의 탈리오리니는 카페가 들어있다. 먹으면 확하니 커피 향기가 나고 새우의 풍미가 이는 소스와 잘 어울린다. 라자냐는 친숙한 그라탕 접시에 담아 구워진 것이 아니라 삶은 파스타를 계절 야채와 버터로 버무린 소스로 접시에 층층이 담겨져 가볍게 오븐으로 구워진다. 겨울이라면 붉은 양배추와 카르쵸피, 여름이라면 가지와 애호박, 토마토 등. 메뉴는 계절에 따라 바뀐다. 메뉴는 아라카르트와 정식이 있다. 안티파스트, 프리모, second와 3/4리터의 와인, 물로 28유로. 내용은 아라카르트 메뉴중에서 고를수 있고 항상 4가지가 된다. 아라카르트 메뉴의 내용이 바뀔 때마다 물론 이러한 내용도 바뀐다. 이탈리아 돌체、『자바이오네』메뉴명은 「Zabaione Stendhal/자바이오네 스탠달. 프랑스의 소설가 Stendhal의 이름을 땄다. 1838년 그의 이탈리아 방랑시에 파도바에 들러 여기의 자바이오네를 먹은 후 대단히 감격해서 자신의 수기에 남겼다고 여겨지고 있다. 노른자, 설탕에 베네토의 DOC와인 「Colli Euganei」, 피오리 디 아란챠(오렌지의 꽃의 엣센스), 마르사라를 더해 중탕에서 저으면서 거품을 낸 돌체이다. 뜨겁지도 않고 차갑지도 않은 완만한 온도로 달콤하고 농후한 녹아내리는 돌체이다. 거기에 비스켓이 더해진다. 맛있어!!! 매주 토요일은 페드로키 소 투어도 개최중위층의 Piano Nobile의 각 방및 박물관은 5유로로 견학 가능하다. 다만 토요일에 파도바를 여행한다면 소투어에의 참가를 추천한다. 페드로키 점내 → Piano Nobile → 구시가 중심부 → 점내 귀가 "카페 페드로키"를 시음. 15:00 ~ 16:30, 1인 10유로로 가이드가 있다. segreteria@caffepedrocchi.it 에서 예약할 수 있다. 물론 직접 점내에서도 예약이 가능하다. 한국어 가이드는 물론 없다.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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