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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eria Cocotripp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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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  |
아마 관광객은 거의 오지 않을 것이다, 숨은 레스토랑. 명물의 리볼리타(토스카나주의 명물 요리, 야채삶은 것)로 가게의 바깥에 자랑스러운 듯 DOC의 마크가 있다. 리볼리타는 저렴하고 맛있지만 코스로 먹으면 조금 비싼 레스토랑이라도 가격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다. 같은 요금이라면 유명한 상점인 「Quattro Leoni」나 「Osteria De' Benci 」에서 식사하는 것이 여행의 기념이 될 것이다. | ||
| 분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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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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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 |
한국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토스카나의 유명한 전통 요리가 있다, 그것이 이 가게의 명물요리(스페체리타)인 「리볼리타」이다. 리볼리타라는 건 「다시 익혔다」라고 하는 의미이지만, 이 요리는 원래 남은 야채스프에 남은 빵을 넣어 난로로 재 가열한 것이 기원이라고 말해진다. 지금은 남은 것은 사용하지 않지만 이 소박한 맛은 한국인의 미각에 잘 맞는다. 여행중 계속 먹어서 지친 위에는 최적일 것이다.
이 「코코트립포네」의 입구에는 「리볼리타 DOC」의 씰이 붙여져 있다. DOC는 최고의 품질과 맛을 보증하는 것으로 그 증명대로 여기의 리볼리타는 최고의 맛다. 충분히 삶어진 양파, 인삼, 검은 양배추, 흰콩이 녹아들어 있다. 요리와 함께 날라져 오는 토스카나의 올리브 오일을 뿌려 먹는게 좋다.
메뉴는 모든 것이 토스카나 전통 요리로 특히 소박한 요리가 눈에 뛴다. 리볼리타 이외의 요리도 매우 맛있다. 가게 분위기도 좋고 메뉴 구성더 좋은 편안한 레스토랑임에 틀림없다. 단지 요금은 특별히 싸지도 않기 때문에 런치로 리볼리타 하나만 먹는 정도라면 괜찮은 가게다. 밤에 한가로이 보내고 싶다면 피렌체의 다른 유명 레스토랑 「꽈트로 레오니(Quattro Leoni)」나 「데 벤치(De' Benci)」 등으로 가는 편이 좋을 것이다.
| 빵과 자리 요금료：1유로 | |
| Antipasto 전채 |
Il Crostone con il lardo e semi di finocchio 4유로,I crostini di fegatini della tradizione 4유로,I crostini misti 5유로,Il crostone stracchino e salsiccia 5유로,Tagliere di salumi della tradizione toscana 7유로,Il crostone fagioli e tartufo 8유로,Il crostone stracchino e tartufo 8유로 |
| Primo Piatto 프리모 |
La ribollita(리볼리타)5유로,Zuppa di farro alla Lucchese 5유로,Penne strascicate 6유로,Tortelli di patate sul capriolo 7유로,Risotto verza, salsiccia e brie 7유로,Spaghetti alla chitarra in carciofaia 7유로,Pappardelle sulla lepre 7유로,I taglierini al tartufo fresco 11유로 |
| Secondo Piatto 메인 요리 |
La bistecca alla fiorentina(피렌체풍 스테이크)3.5유로x100g ,La tagliata di manzo al tartufo fresco 18유로,La tagliata di manzo al lardo di colonnata 14유로,La tagliata di manzo alla rucola e parmigiano 12유로,Straccetti di pollo al tartufo fresco 12유로,La tagliata di pollo all'Empolese 10유로,I coniglio alla cacciatora 10유로,Ossibuchi alla Fiorentina 10유로,I peposo dell'impruneta 9유로,Tortino di carciofi alla Fiorentina 7유로,Salsiccie e fagioli all'uccelletto 7유로,Trippa alla fiorentina 7유로,I pecorini coi miele 8유로 |
| 그 외 요리 디저트 |
Contorni del giorno 3유로,Dolci fatti in casa del giorno 4유로,Acqua minerale 1L/0.5L 2/1.5유로,Birra, coca-cola, fanta, sprite 3유로,caffe'(커피)1.5유로,caffe' speciale 2.5유로,Cappuccino(카푸치노)2.5유로 |
| 점명 | Osteria COCOTRIPPONE(오스테리아 코코트립포네) | |
| 주소 | Via Gioberti, 140/r Firenze Italy | |
| 가는 방법 | 산타크로체 교회의 북동에 있는 벡카리아 광장(Piazza Beccaria)을 건 ,20미터 정도 계속가서 좌측 | |
| 전화/FAX번호 | 055 234 7527 | |
| 정기 휴일 | 일요일과 월요일 런치 | |
| 영업 시간 | 낮과 밤 | |
| 예산 | 1명 18유로 정도(음료별도) | |
| 지도 |  |
이것이 이 가게의 명물 요리 「리볼리타」.빵이 들어간 야채를 익힌 것이다. 흰 완두콩과 검은 양배추가 들어가 있어 위에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맛이다.
나무 테이블과 의자가 놓인 점내는 조촐하고 아담하여 편안하다. 단지 자리수가 적기 때문에 합석되는 일이 많은 듯하다.
테이블에는 종이 테이블보로 캐쥬얼하다. 주말은 현지 피렌체 사람들로 활기하다. 시간을 늦추거나 점심시간에와서 리볼리타DOC를 맛보도록.
하우스 와인은 와 끼아티 레드와인.하우스와인으로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다.
크로스티니(5유로)는 토스카나 명물의 라르도(돼지비계)나 간을 으깬 페스토가 언혀 있다.
토르티노(Tortino di Calciofi alla Fiorentina)는 카르쵸피와 달걀에 치즈를 얻은 오븐 구이. 녹아내리는 달걀과 치즈가 절묘하게 맛있다.